[런던=AFP] 10일 엑셀 아레나에서 열린 복싱 여자 라이트급 경기. 아일랜드의 케이티 테일러(Katie Taylor, 왼족에서 두번째)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날 은메달은 러시아의 소프야 오치가바(Sofya Ochigava) 선수가 차지하였고, 동메달은 타지키스탄의 마브주나 초리에바(Mavzuna Chorieva) 선수와 브라질의 아드리아나 아라우조(Adriana Araujo) 선수가 차지하였다. 2012. 8. 10. AFP / Jack GUEZ / 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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