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세기의 충돌

Photo Image

[윔블던=AFP] 마리아 샤라포바를 상대로 승리한 후 기뻐하는 세레나 윌리엄스 선수의 모습. 여자 테니스 단식경기에서 세레나 윌리엄스가 우승, 생애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AFP / MARTIN BERNETTI / 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