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하성민)은 하루 9000원으로 데이터로밍을 마음껏 쓸 수 있는 `T로밍 데이터무제한 원패스` 서비스 제공 국가를 2일부터 기존 60개국에서 79개국으로 확대한다. 특히 아시아, 유럽, 북미 등에 이어 국내 최초로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등 중남미지역 18개국을 포함해 세계 6개 대륙에서 무제한 데이터 사용이 가능해졌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m
SK텔레콤(대표 하성민)은 하루 9000원으로 데이터로밍을 마음껏 쓸 수 있는 `T로밍 데이터무제한 원패스` 서비스 제공 국가를 2일부터 기존 60개국에서 79개국으로 확대한다. 특히 아시아, 유럽, 북미 등에 이어 국내 최초로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등 중남미지역 18개국을 포함해 세계 6개 대륙에서 무제한 데이터 사용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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