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이제 잠수함에서도 LTE 터져요

SK텔레콤이 국내 통신사 중 처음으로 잠수함 내에서 VoLTE 서비스를 시연했다. 26일 제주도 서귀포시 앞바다 수심 24m 지점에서 대국해저관광 서귀포잠수함 승무원이 서귀포항에 있는 SK텔레콤 직원과 VoLTE 영상통화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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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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