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대선 경선후보인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공식적으로 선거운동에 들어간 첫날 과학기술부를 신설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지사는 지난 주말 충북 청원군 오송읍 소재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을 방문, 재단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국가의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다음 정부에서는 반드시 과학기술부를 독립부처로 만들어야 한다”면서 “현 교육과학기술부 체계에서는 과학기술 분야가 뒤로 밀릴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김 지사는 “과학기술과 바이오메티컬을 국가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고 집중적으로 투자해야 한다”며 “특히 청년층이 선호하는 바이오메디컬 분야에 대해 정부가 장기적인 발전 구상을 갖고 정책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청주 육거리시장을 방문해 상인회 간부들과 간담회를 갖고 전통시장 활성화방안 등을 논의했다.
과학 많이 본 뉴스
-
1
삼성바이오로직스, 유럽 제약사와 3508억원 규모 CMO 장기계약 체결
-
2
샤워도 씻을 타이밍이 있다…“수면·피부 건강 챙긴다면 밤 샤워가 유리?”
-
3
포스텍·LB세미콘, 표준 실리콘 CMOS 한계 넘어 위상배열 송수신 모듈 세계 첫 개발
-
4
[과학핫이슈]양자와 AI, 하나가 될 수 있을까?
-
5
“내가 누리호 연구원”…항우연, 수원서 항공우주 체험관 운영
-
6
메모리 내부 '열 흐름' 설계…상변화 메모리 전력 76% 줄였다
-
7
[ET톡]과학기술 기관 통폐합, 현장 목소리 담겨야
-
8
로킷헬스케어, 中 하이난 러청 진출…3년 비독점 유통계약
-
9
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 '오파칼림' 임상 보류 10~11월 해소 기대”…종특이적 소견
-
10
전극부터 가스 유로까지 통합 설계…고온 연료전지 성능 향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