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 직하형 LED 백라이트 양산 시작

디에스(대표 이승규·오인환)가 저전력 직하형(다이렉트) LED TV 백라이트유닛(BLU) 양산을 시작해 이달부터 공급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디에스는 중국 쑤저우 법인에서 냉음극형광램프(CCFL) 모델 중 32·40인치 10만대 가량을 우선 직하형 LED 모델로 전환한다. 연말까지 기존 CCFL 모델 공급을 대부분을 직하형 LED 모델로 바꿀 계획이다.

직하형 LED 백라이트는 엣지형 제품보다 LED 칩의 수를 줄일 수 있어 원가를 절감할 수 있다. 보급형 LED TV 시장을 확대하는 역할을 하면서 시장에서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다.

디에스 관계자는 “저전력 직하형 백라이트를 통해 가격이 싸면서 제품 신뢰도는 더욱 높은 경쟁력 있는 LED TV를 선보일 수 있다”면서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여 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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