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사회 지도자 포럼, 이달 6일 조찬 강연

유비쿼터스 사회지도자포럼이 `스마트 사회지도자포럼`으로 이름을 바꾸고 이달 6일 정기 강연회를 개최한다. 유비쿼터스 포럼은 도산아카데미와 한국정보처리학회가 공동 주최하고 도산아카데미 스마트사회연구회가 주관해 왔다. 곽덕훈 EBS사장이 회장을 맡으며 1996년 시작해 올해로 16주년을 맞았다. 안재환 사무처장은 “사회 흐름에 맞춰 포럼 이름을 바뀌었다”며 “포럼 위상과 역할은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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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사회지도자포럼 이름으로 이달 6일 서울 밀레니엄서울힐튼 주니어볼룸에서 열리는 첫 포럼에는 `관광 산업은 희망 산업이다`라는 주제로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이 연사로 나선다. 문의 도산아카데미 사무처 (02-741-7591)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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