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반도체 업체 브로드컴은 모바일 기기, 스마트 TV, 가전제품에 적용된 2개의 칩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듀얼 스트림, 듀얼 밴드 와이파이, 블루투스4.0 기능에 최적화된 콤보칩과 디지털 TV, 미디어 박스에 와이파이 디스플레이 기능을 통합한 무선 동글이다.
브로드컴 콤보칩 `BCM43232`는 가전 제품에서 통합 비디오 스트리밍과 OTT 기능을 구현하는 고급 듀얼밴드 다중입출력 와이파이 기술을 제공한다. 또 듀얼 스트림 기술을 통해 에러 수정은 물론 와이파이 동시 연결을 지원하며 스마트폰 등의 기기에서 광대역 비디오를 스마트 TV로 전송할 수 있다. 인터넷 콘텐츠도 접속 가능하다.
와이파이 동글 `BCM43236`은 듀얼밴드 와이파이 칩의 검증된 기능과 저전력·고성능이 특징인 미디어 프로세서를 제공한다. 또 브로드컴의 새로운 동글 플랫폼을 통해 스크린 해상도와 사진 품질을 극대화하고 패킷 손실을 최소화한다. 또 대기 시간을 줄여 간섭을 완화하도록 설계된 최상급의 와이파이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