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다음달 11일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방송통신위원회, 행정안정부, 국가정보원과 함께 `국제 정보보호 콘퍼런스(ICIS)`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삼성, 마이크로소프트, 안랩[053800], 시만텍 등 국내외 업체관계자, 학계, 보안 전문가 19명이 참가해 새로운 사이버 위협과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KISA는 올해부터 7월 둘째주 수요일을 정보보호의 날로 지정하고 콘퍼런스에 앞서 기념식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콘퍼런스 참가는 다음달 9일까지 홈페이지(http://icis.kisa.or.kr)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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