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자를 모니터링 하면서 온라인 상담
휴대폰 대리점을 운영하는 백정훈(가명)씨는 요즘 매장에 손님이 없어도 걱정하지 않는다. 백씨는 매장에 손님이 없는 틈을 타서 스마트폰으로 백씨의 온라인 휴대폰 대리점인 인터넷 몰을 관리하고, 매장 영업이 끝난 늦은 시간에도 온라인 휴대폰 대리점에 찾아오는 고객과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있다.
백씨의 온라인 휴대폰 대리점인 인터넷 쇼핑몰에는 하루에 100여 명의 방문자가 드나들고 있다. 백씨는 인터넷 쇼핑몰에 방문한 고객에게 온라인 상담창으로 제품을 홍보하면서 가입을 권유하느라 벅찬 하루를 보낸다.
특히 백씨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적극적인 실시간 상담을 통하여 10명 이상의 방문자에게 매일 휴대폰을 판매하고 있다.
외근을 나가거나 퇴근할 때에도 스마트폰으로 지금 인터넷 쇼핑몰에 접속한 방문자가 얼마나 되는지 체크하면서 고객이 상담을 걸어오는 알림 메시지를 놓치지 않고 바로 상담을 하기 때문에 이동 중에도 고객을 놓치지 않는다.
인터넷 쇼핑몰의 특성상 고객이 문의하는 글에 댓글을 달거나 고객이 스스로 구매하기만을 기다려야 하는 지루한 쇼핑몰 운영 방식이 백씨의 영업 마인드와는 맞지 않았다.
온라인 마케팅에 관심이 많은 백씨는 얼마 전 고도몰에서 무료로 진행한 실시간 온라인 마케팅 강의를 듣고, 실시간 모니터링 서비스인 씨톡(www.seetoc.com)을 도입하게 되었다.
실시간 모니터링 서비스는 웹과 모바일로 웹사이트 방문자를 모니터링 하면서 방문자와 온라인 상담을 하고 방문자에게 맞춤형 마케팅 메시지를 노출 시키는 실시간 방문자 마케팅 도구이다.
실시간 방문자 마케팅 도구는 백씨의 적극적인 영업 마인드와 딱 맞아 떨어지는 마케팅 수단이다. 과거에 인터넷 쇼핑몰을 차려놓고 무작정 기다리던 수동적인 운영 방식을 능동적인 영업활동과 즉각적인 마케팅으로 바꾸게 되었다.
백씨는 먼저 씨톡을 본인의 인터넷 쇼핑몰에 적용해서 14일 무료체험 기간 동안 사용해 보았고 유용한 서비스라고 판단한 후 월 3만원의 비용으로 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특히 컴퓨터와 스마트폰으로 온라인 매장을 모니터링하고 상담할 수 있는 기능에 가장 만족했으며 그 밖에 부가 기능도 별도 비용 없이 이용하고 있다.
백씨처럼 실시간 온라인 마케팅을 체험한 사람들의 후기는 실시간 방문자 마케팅 도구 제공업체(www.seetoc.com)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