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R&D성과와 채용을 연계한 `2012 ATC R&D 잡 페어`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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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지식경제부 산업경제실장(왼쪽)이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2 ATC R&D 잡 페어`에 참석해 25개사 신규 ATC기업에 지정서를 수여하고 사업 수행기업 성과전시관 및 채용박람회장을 둘러봤다.
우수 R&D성과와 채용을 연계한 `2012 ATC R&D 잡 페어`개최

정부가 연구개발(R&D) 인력이 믿고 취직할 수 있는 우수 중소·중견기업 25개사를 신규 발굴, 소개했다.

지식경제부는 19일 코엑스에서 `2012 우수기술연구센터(ATC) R&D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 또 R&D 인력이 중소·중견기업 혁신역량과 기술개발 성과를 보유한 25개 기업에 ATC 지정서를 신규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2003년부터 ATC 지정을 받은 135개 기업이 참가해 기술개발 성과물을 전시했고, 신규 선정된 기업을 포함해 70여개 기업이 채용 부스를 운영했다.

채용박람회는 단순상담 위주 백화점식 채용 행사가 아니라 구직자가 각 기업 기술개발성과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다. R&D 성과를 낸 기업과 우수인력 간 고용연계사업이다. 성과전시회에서는 각 연구자들이 개발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술 분야별 연구실적발표회도 진행됐다.

정재훈 지경부 산업경제실장은 “경쟁력 있는 글로벌 전문기업 양성을 위해 ATC 사업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2020년까지 약 1000개 ATC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TC 사업은 지경부의 중소〃중견기업 R&D 지원 사업으로 R&D 집중도가 높고 우수한 기술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연구소를 선정해 최대 5년간 매년 기술개발자금 약 5억원을 지원한다.

한편 ATC협회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마이스터고지원센터는 기업 장비를 활용한 실습 프로그램 운영, 우수인력 확보 채널 구축을 위한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2012년 신규 ATC 지정기업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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