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닛산 자동차가 소프트뱅크 텔레콤과 협력해 이번 달부터 일본 전국의 판매회사에 애플 아이패드 약 2천대를 도입한다.
아이패드는 닛산자동차 판매회사의 영업 및 서비스 직원들이 고객 응대와 계약 과정 등 매장의 모든 업무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처리할 수 있도록 사용된다. 특히 닛산의 전기차인 `리프(LEAF)` 관련 컨텐츠를 많이 탑재해 전기차와 인프라에 대한 고객들의 이해를 돕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닛산 측은 기대를 걸고 있다.
닛산은 아이패드 도입 매장의 고속 와이파이 환경도 함께 정비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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