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뉴 포드 익스페디션'은 포드의 초대형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익스페디션 5세대 모델이다. 2021년 4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출시된 모델이다.
5세대 올-뉴 포드 익스페디션은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경험에 대한 포드의 심층 분석으로 세심하게 설계됐다.
24인치 파노라믹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대시보드 상단에 위치해 운전석부터 센터패시아까지 세로로 길게 이어진다. 운전석에 한정됐던 기존 12.4인치 디지털 계기판을 대체해 운전에 필요한 정보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센터패시아에 자리 잡은 13.2인치 센터 디스플레이는 기존 세로형에서 가로형으로 탈바꿈했다. 포드의 차세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포드 디지털 익스피리언스'가 새롭게 적용돼 차량의 주요 기능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게 했다.

올-뉴 포드 익스페디션은 강력한 동력 성능과 정교한 드라이빙 기술로 일상의 활동 반경을 확장한다. 최고출력 446마력, 최대토크 70.5kg·m의 고성능 3.5L 에코부스트 하이-아웃풋 V6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가 완벽히 맞물려 어떤 환경에서도 강인한 주행 성능을 보여준다.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로 소음은 줄이고, 엔진 사운드 인핸서로 스포티한 엔진음을 증폭시키는 등 감성적인 부분도 놓치지 않았다.
포드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포드 코-파일럿360 어시스트 2.0은 360도 카메라를 기반으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 힐 디센트 컨트롤 등을 지원한다.

올 뉴 포드 익스페디션은 국내에 플래티넘 단일 모델로 출시된다. 부가세와 개별소비세 3.5%를 포함한 가격은 1억2350만원이다.
이윤동 에프엘오토코리아 대표는 “올-뉴 포드 익스페디션은 활동적인 고객들의 니즈와 사용 환경을 다각적으로 고려한 모델”이라며 “공간 유연성을 바탕으로 일상의 활동 반경을 무한히 확장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지웅 기자 jw031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