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리시 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몹씨(mob;c)는 갤럭시S3를 위한 신제품 스마트폰 케이스를 온, 오프라인 전 매장을 통해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갤럭시S3를 기다렸던 유저들이 현장에서 스마트폰을 구매함과 동시에 케이스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갤럭시S3 출시 일주일 전부터 온, 오프라인 매장에 배치한 것.
이번 신제품들은 지난 달 26일 논현동 소재의 클럽 레벨에서 이뤄진 타겟 고객층과의 사전 만남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고 몹씨 관계자는 밝혔다.
이 몹씨 관계자는 “갤럭시S3의 출시를 기다렸던 유저들이 차후에 케이스 때문에 다시 매장을 찾는 수고로움 없이 현장에서 바로 몹씨의 신제품 갤럭시S3 케이스를 스마트폰과 함께 제공받을 수 있도록 출시일을 앞당겼다”며 스마트폰 출시일에 앞선 스마트폰 케이스 선출고에 대한 전략을 설명했다.
한편 몹씨는 지난 해 9월, 20~30대의 모바일 속 스타일을 중요시 하는 젊은 고객층을 타겟으로 론칭 했다. 컬러감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젊은 층에 어필했다.
몹씨의 갤럭시S3 신제품 정보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식홈페이지(www.mobcstyl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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