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단지공단이 운용하는 G밸리 근로자문화센터가 지난 7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G밸리 근로자문화센터는 `산업단지 문화예술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지난해 `G하모니 합창단`에 이어 올해는 통기타, 우쿨렐레 초급 과정 등을 개설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m
산업단지공단이 운용하는 G밸리 근로자문화센터가 지난 7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G밸리 근로자문화센터는 `산업단지 문화예술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지난해 `G하모니 합창단`에 이어 올해는 통기타, 우쿨렐레 초급 과정 등을 개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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