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데이팅 업계 1위 이음이 새로운 매칭 알고리즘과 모바일앱 2.0을 출시했다. 이음은 30일 `설레는 매칭`으로 명명한 새 매칭 알고니즘을 통해 회원의 만족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설레는 매칭`은 회원 각자에게 개인화된 매칭 스케줄을 제공한다. 기존 알고리즘이 나이와 지역, 키워드 일치 정도를 반영했다면 새 알고니즘은 다양한 분야와 특성을 매진해 의외성을 제공한다. `설레는 매칭` 알고리즘은 6월부터 적용하며 이를 바탕으로 8월경 또 한 번의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새로운 알고니즘 기반은 지난달 이음이 선보인 배지 시스템과 운명선택권 등 신규 아이템이다. 이는 OK권과 같은 단순한 수익 창출 아이템이 아니라 향후 새로운 매칭시스템의 기반이 되는 시발점이란 것이 이음의 설명이다.
모바일앱 2.0도 이음 도약을 위한 한 축이다. 박희은 이음 대표는 “이음 모바일앱 2.0이 출시된 지 5일 만에 7200여명의 신규 회원이 모바일 회원가입을 마쳤다”며 “앞으로 회원 트래픽의 절반 이상이 모바일을 통해 일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2030 싱글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이란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이음은 소셜데이팅서비스 특성과 새로운 시스템을 바탕으로 그 어떤 서비스보다 개인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축적하고 있다”며 “이음 2030연구소를 통한 체계적 데이터 분석으로 2030 세대 트렌드를 가장 잘 아는 회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설레는 만남`을 테마로 다양한 분야로 영역을 넓혀나갈 계획”이라며 “국내 소셜데이팅 1위 브랜드답게 이음만의 차별화된 새로운 서비스를 계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정진욱기자 jjwinw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