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공익적 목적을 지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하는 `삼성 공공앱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응모분야는 △공공정보와 국가 DB를 활용해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생활 편익을 증진시키는 앱 △장애인, 고령자 등 소외계층 모바일 접근성 향상을 위한 앱이다. 개발사는 물론이고 학생, 일반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17일부터 오는 9월 23일까지 삼성 개발자 사이트(developer.samsung.com)에서 앱 개발 기획안을 접수받는다. 대상 1팀을 포함한 19개팀에 총 1억여원 상금이 수여된다. 삼성앱스를 통해 앱을 홍보·판매하는 기회도 제공된다. 수상작은 10월 31일 발표될 예정이다.
권강현 삼성전자 미디어솔루션센터 전무는 “개발자들의 창의력과 열정, 기술역량을 통해 사회 인프라 활용 개선뿐 아니라 소외계층을 함께 생각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