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김상헌)는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617억원으로 작년 1분기에 비해 3.7% 줄었다고 10일 밝혔다. 매출과 기타 수익을 합한 영업수익은 5767억원, 당기순이익은 13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2%, 10.3% 각각 늘었다.
검색 광고 매출은 광고주 증가와 모바일 등 신규 매출 성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3% 증가한 2995억원이었다. 디스플레이 광고는 11.2% 증가한 730억원이었다. 게임에선 작년 같은 기간보다 1.1% 줄어든 164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김상헌 NHN 대표는 “PC 웹 서비스뿐 아니라 라인 등 모바일 서비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온라인 광고도 지속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무선 서비스를 선보이고 게임 라인업을 다양화하는 등 성장 모멘텀을 확보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