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인수 5파전

웅진코웨이 인수전에 총 5개 기업과 투자자본이 뛰어들었다.

9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이날 웅진코웨이 매각주관사인 골드만삭스증권이 인수제안서(LOI)를 마감한 결과 롯데쇼핑, GS리테일, 교원-KTB PE 컨소시엄과 MBK파트너스, 칼라일이 인수전에 참여했다.

대기업인 롯데와 GS그룹은 웅진코웨이가 매물로 나온 후 인수전 참여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밝혀왔다. 교원그룹은 교원L&C를 통해 정수기, 비데 등 생활가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예상 매출은 1400억원대로 웅진코웨이보다 규모는 훨씬 작지만 KTB와 자금 협력을 통해 인수전에 참여했다. LOI 마감에 따라 웅진그룹과 골드만삭스는 이달 중 실사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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