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코리아(대표 박주만)는 19일 역삼동 본사에서 작년 9월부터 6개월간 열린 `제2회 이베이 판매왕` 경진대회 입상자 14명을 선정하고 창업지원금 및 대학생 인턴십 기회를 수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옥션과 G마켓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가 전자상거래사이트 이베이를 통한 수출을 지원 사업 CBT(Cross Border Trade)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제2회 이베이 판매왕` 경진대회에는 대학생, 한류상품 판매자 등 총 600명의 셀러가 참가했다. 대회전체 32만여개 제품이 거래됐고 누적판매금액이 800만달러에 달했다.
2008년부터 이베이 판매를 시작해 이번 대상을 받은 이상현 씨는 “성심성의껏 소비자에게 답변한 노력이 빛을 봤다”며 “최근엔 이베이코리아의 지원으로 미국에서 호주로 무대를 넓힌 만큼 앞으로도 사업을 다각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나영호 이베이코리아 CB(Cross Border)사업총괄이사는 “패션상품이 주를 이룬 작년과 비교해 고미술품, 장난감 등 상품군이 다양해지고 영국, 독일, 호주 등 지역 다각화가 이뤄졌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다양한 온라인 수출 지원 정책을 펼쳐 더 많은 판매자에게 체계적 프로그램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창욱기자 monocl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