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G삼보컴퓨터(대표 손종문)는 SK브로드밴드 및 마이크로소프트와 전략적 제휴(MOU)를 맺고 다양한 고객지향 제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20일까지 SK브로드밴드 초고속인터넷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이 적용된 TG삼보의 데스크톱PC를 제공한다. 초고속인터넷, 전화, IPTV를 결합한 TPS 상품에 가입하면 TG삼보 데스크톱(AHR864-WRDF1/R64)을 무료로 증정한다.
통신 상품에 따라 데스크톱과 모니터를 각각 단품으로 혹은 한 세트로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