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글로벌 벤처투자 경진대회 개최??`큐프라이즈 2012`

퀄컴은 유망 무선통신 벤처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총 상금 100만달러(약 11억2290만원)를 걸고 글로벌 벤처투자 경진대회 `큐프라이즈 2012`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인도 등 총 8개국에서 진행되며 기술개발과 사업 이행을 지원한다. 참가 기업이 제출한 사업 계획서를 기술혁신성, 시장잠재성, 기업 운영능력과 재무 목표 달성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수상기업을 선정한다.

최종 우승기업은 10만달러(약 1억1229만원) 상금과 함께 퀄컴 벤처캐피탈 자회사인 `퀄컴벤처스` 포트폴리오 회사로 편입돼 자금을 지원받는다.

지난 2010년 한국 우승 기업인 키위플은 퀄컴벤처스와 한국투자파트너스로부터 15억원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참가 희망기업은 스타트업 이벤트 `비런치(www.belaunch.com)`에 오는 30일까지 사업 계획서를 접수하면 된다.

내달초 1차 합격 발표 예정이며 이후 인터뷰를 거쳐 내달말 최종 20개 회사를 선정한다. 최종 우승기업은 오는 6월 중순 발표 예정이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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