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최근 초·중·고등학교에서 산발적으로 결핵이 발생하고 있어 결핵 감염률을 파악하여 적극적으로 결핵예방 대책을 수립하기 위한 `결핵감염률 실태`를 조사한다.
이는 정부의 2020 결핵 계획 수립의 목표인 2020년까지 결핵 발생을 2010년 보다 1/4로 감소시키기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결핵연구원과 교과부와 연계하여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올해부터 매 3년마다 표본 초·중·고등학교를 선정하여 조사하는 방법으로 울산시 결핵관리 전담 간호사와 보건소 결핵 담당자가 BCG반흔조사 및 투베르쿨린 피부반응검사 등을 실시, 결핵 감염 유무를 파악한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오는 4월 12일까지 내황초(중구) , 남부초(남구), 구영초(울주군) 1학년, 6학년 학생 468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한다.
중·고등학교 실태조사는 2012년 하반기에 실시된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김용삼기자(dydtka1@di-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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