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솔루션 전문업체 솔루텍(대표 최병술)이 통신 과금시스템사업을 강화한다.
솔루텍은 지난해 통신 과금시스템 솔루션 `오로라`를 개발해 호텔, 콜센터 등을 중심으로 공급한 데 이어 올해 들어 병원, 군부대, 금융권 분야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솔루텍이 개발한 `오로라`는 사설교환기(PBX), 키폰 등으로부터 통화 자료를 실시간으로 수신해 통신사업자 요금체계에 맞게 통화 관련 보고자료와 통계자료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호텔이나 병원에서 투숙객이나 환자별로 통신 및 부가서비스 이용료를 산출할 때 유용하다.
MS 윈도 운용체계를 활용해 클라이언트 서버 환경을 구축할 수 있으며 교환기·키폰 연동 기능, 부서 및 그룹관리 기능, 통화내역 자료관리 기능 등을 갖췄다. 보고서 출력 기능, 요율관리 기능도 제공한다. 내선번호나 통화회선을 기준으로 상세 및 요약 내용을 조회할 수 있으며, 통신사업자별로 상세정보도 제공한다. 통화량 추이 현황분석으로 통화량 절감을 위한 계획 수립이 가능하다.
여종구 팀장은 “지난해 과금시스템 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해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는 기존 호텔, 콘택트센터에 이어 병원, 군부대, 금융 분야로 고객을 확대해 매출 비중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