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아만도(대표 민원식)는 자사가 운영하는 4개 웹사이트의 회원 주민등록번호를 일괄 파기했다고 6일 밝혔다. 회원 가입과 실명 인증을 위해 입력하는 주민등록번호도 서버에 저장하지 않기로 했다.
위니아만도가 운영하는 웹사이트는 위니아만도 사이트, 사이버서비스센터, 딤채클럽 사이트, 위니아 사이트이다.
류봉수 홍보팀장은 “이번 고객 주민등록번호 파기 방침은 고객 정보보안 강화 차원에서 지난 1월부터 준비해온 것”이라며 “고객의 소중한 개인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