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23일 신임 공보실장(1급)에 최형두 전 문화일보 논설위원(50)을 선임했다. 최 실장은 서울대 사회학과와 미국 하버드대 행정학 석사를 거쳐 문화일보에서 워싱턴특파원, 정치부 차장 등을 지냈다. AM7 편집장과 문화일보 논설위원을 두루 거친 정통 언론인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m
김황식 국무총리는 23일 신임 공보실장(1급)에 최형두 전 문화일보 논설위원(50)을 선임했다. 최 실장은 서울대 사회학과와 미국 하버드대 행정학 석사를 거쳐 문화일보에서 워싱턴특파원, 정치부 차장 등을 지냈다. AM7 편집장과 문화일보 논설위원을 두루 거친 정통 언론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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