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필름(대표 이창균)은 리락쿠마 캐릭터를 적용한 `인스탁스 미니25 리락쿠마` 카메라를 내달 출시하고 오는 20일부터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전 세계에서 국내에만 한정 판매하는 리미티드 에디션이며 피크닉 박스로 활용 가능한 리락쿠마 박스와 최대 64매까지 수납할 수 있는 리락쿠마 앨범이 함께 담긴 스페셜 키트로 구성했다.
100세트 한정으로 정상가(21만원)에서 20% 할인된 16만8000원에 판매한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