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코리아(대표 강성욱)는 부산 산복도로 감천문화마을 1km 구간에 발광다이오드(LED) 보안등
을 무상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감천문화마을은 형형색색 낮은 집들이 모여 부산의 마추픽추나 산토리니로 불리는 유명 관광명소로 GE코리아 제안으로 이번 교체가 이뤄졌다. LED 보안등은 기존 광원보다 40~60% 에너지를 절감하고 반사판 기술을 채택해 빛을 고르게 밝힐 수 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
GE코리아(대표 강성욱)는 부산 산복도로 감천문화마을 1km 구간에 발광다이오드(LED) 보안등
을 무상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감천문화마을은 형형색색 낮은 집들이 모여 부산의 마추픽추나 산토리니로 불리는 유명 관광명소로 GE코리아 제안으로 이번 교체가 이뤄졌다. LED 보안등은 기존 광원보다 40~60% 에너지를 절감하고 반사판 기술을 채택해 빛을 고르게 밝힐 수 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