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다산콜센터` SNS 상담서비스

서울시 `120다산콜센터`가 트위터, 미투데이와 같은 SNS에 대한 전담 상담원을 배치해 24시간 365일 전화상담 수준의 SNS 상담서비스를 운영한다.

서울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용 시민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 11월 `SNS 통합상담시스템`을 구축, 시민들에게 전화·문자 상담에 이어 SNS로도 고품질의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5일 밝혔다. 담당직원이 PC로 SNS 응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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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용 시민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120다산콜센터`에 미투데이와 같은 SNS 전담 상담원을 배치해 24시간 365일 SNS 상담서비스를 제공한다. 120다산콜센터 담당직원이 SNS 응대를 하고 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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