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원 앰코 회장, 인하대에 2억300만원 장학금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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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와이 교포인 김창원 앰코(AMKORE A&E) 회장이 인하대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20만달러(2억3000만원) 장학기금을 기부했다고 인하대가 30일 밝혔다. 인하대는 하와이 교포들의 성금으로 학교를 설립하고 인천과 하와이의 첫 글자를 따 학교 이름을 짓는 등 오랜 인연을 갖고 있다. 김 회장(왼쪽)이 하와이를 방문한 이본수 인하대 총장과 장학금 수여 약정식을 맺고 기념촬영 했다.

 미국 하와이 교포인 김창원 앰코(AMKORE A&E) 회장이 인하대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20만달러(2억3000만원) 장학기금을 기부했다고 인하대가 30일 밝혔다. 인하대는 하와이 교포들의 성금으로 학교를 설립하고 인천과 하와이의 첫 글자를 따 학교 이름을 짓는 등 오랜 인연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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