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동영상 서비스 업체 유스트림(Ustream)과 함께 설립한 유스트림 코리아의 초대 CEO로 김진식(43) 전 비아콤 인터내셔널 미디어 네트웍스(VIMN)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대표는 아시아권 미디어 콘텐츠 유통 분야에서 장기간 경력을 쌓은 글로벌 미디어 전문가로, VIMN에서 콘텐츠 유통 아시아 담당 부사장을 역임했다.
미국 인디애나 대학에서 최고 경영자과정(MBA) 과정을 졸업했으며 삼성전자 해외 미디어 사업 담당을 거쳐 CNBC 아시아ㆍ태평양 이사, 블룸버그 텔레비전 아시아태평양 부사장을 맡은 바 있다.
유스트림 코리아는 KT와 유스트림 아시아가 각각 지분 51%와 49%를 가지고 설립한 콘텐츠 유통 플랫폼 회사다.
유스트림 코리아는 다음달까지 법인 설립과 관련한 절차를 마무리하고 3월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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