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최근 이사회에서 자회사인 넥슨모바일을 넥슨에 합병하기로 결의했다고 26일 밝혔다.
넥슨과 넥슨모바일은 이날 합병계약서를 체결했으며 이후 절차에 따라 법인 통합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민 넥슨 대표는 "넥슨이 갖고 있는 지적재산(IP)과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인프라를 바탕으로 모바일 사업을 성장시키기 위한 결정"이라며 "세계 게임산업에서 가장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는 플랫폼이 온라인게임과 모바일이며 모바일은 앞으로 넥슨의 주요한 축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 대표는 앞으로 모바일 조직을 일원화해 넥슨의 IP를 더욱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해외 사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넥슨 모바일은 2001년 9월 설립된 모바일게임 개발·서비스 전문 회사 `엔텔리전트`가 2005년 넥슨에 인수되면서 사명을 바꾼 것으로, 넥슨 게임의 유무선 연동 서비스 등을 담당해 왔다.
넥슨과 넥슨모바일의 합병은 오는 4월께 완료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주 전량 소각…800억 규모
-
2
“공공 SDN 사업 조달 기준 SW 지식재산권 평가도 추가 필요”
-
3
배우는 실사·배경은 AI…CJ ENM AI 영화 '아파트' 공개
-
4
[ET톡] 무엇을 위한 징벌적 과징금인가
-
5
문체부, 'K게임' 재도약 논의... 주52시간 유연화·세액공제 속도낸다
-
6
kt 넷코어, 139개 협력사 초청 '파트너스데이' 개최
-
7
아카마이, 티빙에 차세대 보안 구축…비즈니스 연속성 강화
-
8
PP업계 “콘텐츠 수익배분·광고규제 개선 시급” 정부 건의
-
9
방미통위, 롯데카드 CI 유출에 과태료 1125만원 부과
-
10
크래프톤, 1분기 매출 1.3조 '역대 최대'... PUBG 프랜차이즈만 1조 돌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