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설 연휴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산업단지내 환경오염 취약지역 및 관련시설 등에 대하여 내달 27일까지 특별감시 활동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특별감시 활동은 겨울한파에 따른 환경시설 동파 등 환경오염사고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관리·감독이 소홀한 틈을 이용한 오염물질 불법배출을 방지하기 위해 실시하는데, 설 연휴를 앞둔 20일까지는 환경 취약업소 등 중점감시 대상지역 또는 시설에 대해 사전예방 및 자율환경점검 등 현장지도에 주력하며, 그 중 악성폐수 배출업체, 폐수다량 배출업체, 반복적으로 위반하는 업체 등을 중심으로 특별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인 21일부터 24일까지는 환경오염사고 대비 상황실을 운영하며, 환경오염 행위를 목격 할 경우에는 환경신문고(국번없이 128)로 신고하면 되고, 설 연휴 이후인 25일부터 27일까지는 특별감시 기준 중 지적된 업소 등을 대상으로 사업장이 원할 경우 전문가의 환경 기술진단 및 환경관리 우수기업(멘토)의 기술지원 등을 해 줄 계획이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김용삼기자(dydtka1@di-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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