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월요논단’ 필진이 바뀝니다. 대기업·중소기업·싱크탱크 등 각계각층 오피니언 리더로 새 필진을 구성했습니다. 새 필진은 스마트시대를 꿰뚫는 날카로운 안목과 미래에 대한 혜안을 제시할 것입니다. 새해에도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필진은 아래와 같습니다.
△강혜련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 △권희원 LG전자 HE사업본부장 사장 △김용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 △김진우 에너지경제연구원장 △김형곤 투비소프트 사장 △박정호 국가정보화전략위원장 △손욱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교수 △송병준 게임빌 사장 △신성철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총장 △안문석 고려대학교 교수 △양창원 다우케미칼 전자재료부문 대표 △오세정 기초과학연구원장 △정경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황철주 벤처기업협회장 (가나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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