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에 천병태 부산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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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병태 부산대 교수가 원자력문화재단 신임 이사장에 선임됐다. 천 이사장은 1941년 경상남도 밀양에서 출생했고 일본 교토대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부산대학교 법과대학 학장, 한국원자력법학회 회장,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 등을 지냈다. 천 이사장은 2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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