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E 전쟁이 시작됐다. 통신사들은 서비스 전국망 확대와 통화 품질에 힘쓰고, 제조사들은 최신 기종을 앞다퉈 선보이며 열기를 더하고 있다. 삼성·LG전자·팬택의 최신 LTE 스마트폰들이 용틀임하듯 하늘로 솟아오르고 있다(니콘D3 이중촬영).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LTE 전쟁이 시작됐다. 통신사들은 서비스 전국망 확대와 통화 품질에 힘쓰고, 제조사들은 최신 기종을 앞다퉈 선보이며 열기를 더하고 있다. 삼성·LG전자·팬택의 최신 LTE 스마트폰들이 용틀임하듯 하늘로 솟아오르고 있다(니콘D3 이중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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