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그룹, 95명 임원 승진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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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임동 STX건설 사장

 STX그룹은 22일 박임동 STX건설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발령하고 최진석 STX솔라 사장을 신규 선임하는 등 총 95명에 대한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이날 인사에는 1명의 사장 승진자를 비롯해 부사장 3명, 전무 6명, 상무 21명, 부상무 18명, 실장 46명의 승진과 사장 1명, 전무 1명의 신규선임 등이 포함됐다.

 박임동 STX건설 대표이사 사장 겸 대련건설 동사장(58)은 연세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1978년 대우건설에 입사해 STX건설 대표이사 부사장을 지냈다.

 최진석 STX솔라 사장(53)은 경북대 금속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에서 재료학 박사를 했다. 1984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반도체사업을 맡아왔고 2002년에는 하이닉스반도체로 자리를 옮겨 부사장을 지냈다. 지난해부터는 한양대 공과대학 나노반도체공학과 교수로 활동해 왔다.

 STX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 대해 “그룹 출범 10주년을 맞이해 올해 초 새로운 10년을 대비해 구축한 조직체계에 대한 안정화 차원의 보강인사로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한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내실경영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영업·생산 등의 전략적 목표 달성을 위해 경영성과 중심의 책임경영체제를 강화하고 수익중심경영 및 품질〃기술경쟁력 제고에도 초점을 맞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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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최호기자 snoop@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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