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9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 뒤 경기도 분당 본사 3층에 비상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본사와 개성지사 간에 24시간 연락체계를 가동하는 등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LH 직원 5명이 개성공단에서 근무하고 있다.
LH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현재 개성공단 검사소에서 북한 근로자들이 정상 출근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북한 측은 김 위원장에게 애도를 표시할 시간을 주기 위해 19일 개성공단에서 일하는 북한 근로자들을 조기 귀가시킨 뒤 이날부터는 곧바로 정상출근 지시를 내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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