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앤앰이 초·중·고교 교가(校歌)를 현대에 맞게 편곡해 음반 제작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의 연말 결산 음악회 ‘학교歌 좋다’를 오는 21일 오후 3시 배화여고 강당에서 개최한다.
씨앤앰은 지난해 구로구 전체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교가 편곡 사업을 펼친 데 이어 올해는 종로구, 중구, 서대문구, 노원구 초〃중〃고등학교 28개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음악회에서는 서울로얄심포니 오케스트라 연주로 교가 합창대회와 전문 성악인 축하공연, 음반 전달식 등이 열린다. 합창대회에는 새롭게 편곡된 교가 반주로 12개 학교가 참여하여 경연을 펼친다.
장영보 씨앤엠 사장은 “음악회를 통해 모교의 교육 정신과 이상을 담고 있는 교가의 의미를 다시한번 새기고,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을 더욱 키웠으면 한다”고 말했다.
씨앤엠 지역채널인 C&M 채널4는 이날 열리는 음악회를 녹화해 이달 31일 오후 3시 씨앤앰 서울지역에 첫 방송한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