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게임의 기대작 ‘열혈강호2’가 내년서비스를 앞두고 첫 시험대에 올랐다.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KRG소프트(대표 김정수)가 개발한 무협 온라인게임 ‘열혈강호2’의 첫 번째 테스트를 오는 17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지스타2011 이후 일반에 첫 선을 보이는 이번 비공개테스트에는 총 2000명의 테스터 들과 함께 진행된다. 이번 1차 테스트에서는 액션과 스토리 세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무사·사수·혈의 3가지의 캐릭터는 20레벨에 맞는 능력치·의상·무기 아이템들이 장착되며 캐릭터가 최적의 공격 상대를 판단하여 빠르게 공격, 방어할 수 있는 타겟 방식으로 전투가 진행된다.
또 원작만화로부터 30년 후의 이야기를 담은 ‘열혈강호2’ 스토리도 게임내 퀘스트로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원작만화와 연결되는 캐릭터들이 세월이 흘러 변화된 모습들을 확인하는 것도 재미요소다.
권이형 대표는 “엠게임은 열혈강호2의 첫 번째 테스트를 통해 올해를 마무리 짓고 새로운 2012년을 맞게 됐다”며 “이번 테스트를 시작으로 인기 무협 컨텐츠인 열혈강호의 가치가 후속작을 통해서 최고의 브랜드로 성장해나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