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심해지는 겨울, 천연약초 성분 발모제로 고민해결

㈜젠셀, 탈모인들을 위해 ‘탈모제품 공개 체험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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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부는 계절이다. 겨울은 특히 탈모로 고생하는 이들에게 암울한 계절이다. 가뜩이나 수축되고 탄력을 잃은 두피에 영양공급도 원활치 못한 것. 본격적인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하지만 시중에 나와 있는 수많은 제품 중 과연 어떤 것이 효과가 있는지 자신 있는 선택이 망설여진다.

이에 천연약초 성분의 발모제를 개발, 소비자에게 호평을 얻고 있는 ㈜젠셀(대표 김무영, www.jeuncell.com)에서 만 15세부터 65세까지의 전국민을 대상으로 내년 2월 29일까지 임상시험 성공 탈모제품 공개 체험단을 모집한다.

체험단은 탈모 및 두피관리법과 영상교육자료를 보며 손쉽게 자가치료를 할 수 있고, 1년간 젠셀의 제품을 정상가 대비 80% 할인된 파격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이미 홈페이지를 통해 많은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상황.

젠셀에서는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해조류, 모발성장을 촉진하는 쥐눈이 콩, 털을 검게 하는 하수오, 모발발육을 촉진하는 흰 민들레, 세포노화를 막는 뽕잎, 미네랄이 풍부한 쑥, 노화를 방지하는 홍삼 등 귀한 천연의 재료들로만 제품들을 가공한다.

특히 약초와 약용 농산물들은 경주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것을 원재료로 사용하고 있다. 이를 건조 및 동결 건조를 통해 저처리 무균상태를 유지한 후 발효, 추출을 하는 등의 매우 까다롭고 꼼꼼한 제조과정을 거쳐 만들어 진다.

이렇게 만들어진 제품은 100% 천연 성분이기에 부작용의 위험이 적다는 것이 젠셀 관계자의 전언. 사용은 크게 3단계로 이루어진다. 비오틴 성분이 함유된 샴푸로 머리를 감고, 양모•육모 효과가 있는 헤어토닉을 촉촉히 뿌린 후, 모발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헤어 오일로 마사지하면 되는 것.

효과를 배가시키기 위해 천연 약용 농산물에서 모발 생성에 필요한 생리 활성 영양 성분을 추출해 만든 ‘바이오셀’을 먹으면 더욱 좋다. 젠셀 측은 임상 시험 결과 거의 모든 탈모 증상에서 빠르면 2개월, 매우 심각한 탈모도 2년 안에 99%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이 입증되었다고 전한다.

이미 지난 2010년 11월에 실시한 <헤어토닉 및 한방식품의 탈모방지 효과에 대한 임상 시험> 결과에 의하면 모발의 밀도•굵기•성장 속도가 증가하고, 두피의 각질∙가려움∙피지량∙비듬 개선 효과가 입증되었으며, 통계적으로 양모•육모에 유의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기에 그 신뢰성을 더한다.

한편 젠셀은 이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각종 임상시험에서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았고, 특허와 발명대상을 물론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 받기도 했다. 또 농촌여성 일자리사업의 모범업체로 선정돼 백희영 전 여성가족부 장관이 직접 방문했고, 여성가족부 공식사업으로 승인 받기도 했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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