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국회서 녹색화학포럼 열려

 한나라당 김기현 의원과 한국석유화학공업협회 정범식 회장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녹색화학포럼이 6일 국회에서 ‘화학산업 현장의 안전성 향상’을 주제로 ‘2011년 녹색화학포럼 동계토론회’를 개최한다.

 이 토론회는 한국화학연구원(원장 김재현), 한국화학산업연합회, 한국화학관련학회연합회가 공동 주관한다.

 이 토론회는 국내 화학산업 현장의 안전성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대 윤인섭 교수가 ‘’화학산업 안전의 현재와 미래“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한다. 소방방재청 조성완 소방정책국장, 한국가스안전공사 윤석정 경남지역본부장,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안병준 전문기술사업단장, 울산 여천단지공장장협의회 하석일 회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김기현 의원은 “국내 화학산업이 눈부신 발전에도 불구하고 산업성장과정에서 산업재해 및 안전성 문제가 소홀하게 다루어진 것이 사실”이라며 “안전성 확보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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