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항공기술연구센터, 내국인 파일럿 양성 시동

Photo Image

군산대학교 항공기술연구센터(센터장 장세명)항공교육원은 1+2(+1)년의 과정으로 조종면허와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Global Pilot Program’을 개설한다고 5일 밝혔다.

비행 중의 관제 대화는 전부 영어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군산대학교 평생교육원은 1년간 어학 교육 및 기초 비행 이론 교육을 실시한 후 미국의 스파르탄 항공대학에서 2년 간 지상 훈련 및 비행 훈련을 진행한다. 수업을 이수하면 미국 항공청(FAA)에서 공인하는 비행 조종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이 과정을 마치면 희망하는 학생에 한해 나머지 1년 동안 군산대학교 정규 학부 과정 중 미국 스파르탄 대학에서 수강한 전공과목을 직접 인정받을 수 있는 학과(기계자동차공학부, 제어로봇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등) 중 원하는 전공을 선택, 편입하여 학위를 부여 받을 수 있다.

총 4년의 과정을 통해 미국 항공청(FAA)에서 인증하는 조종면허, 스파르탄 항공대학의 전문학사 학위, 군산대학교 학사 학위를 모두 취득할 수 있는 것이다. 졸업 후에는 미국 내 혹은 한국의 저가 항공사에 조종사로 취업이 가능하며, 소정의 비행 훈련과 비행시간 1,000시간을 달성하면 메이저급 항공사에도 취업 할 길이 열린다.

군산대 항공기술연구센터 항공교육원의 ‘국제조종사 양성 특별과정’은 12월 28일까지 지원 가능하며, ‘입시설명회’를 통해 이 과정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 수 있다.

‘국제조종사 양성 특별과정’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군산대 종합교육원 2층 항공교육원을 방문하거나 홈페이지( http://cms.kunsan.ac.kr/user/aero ) 를 참고하면 된다.


[참고] 군산대학교 산학협력단 항공기술연구센터 항공교육원에서는 다음과 같이 2012학년도 입학생을 수시 모집하고 있습니다.

정원: 20 명

자격: 고졸(또는 예정자) 이상으로, 항공기 조종사로서 심각한 신체적 결격 사유가 없고, 기본교육 이후 영어 능력이 TOEFL 점수로 500점(PBT), 173점(CBT), 61(IBT)달성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자

프로그램 개요:

- 미국 오클라호마주 툴사시에 소재한 스파르탄 항공대학(http://spartan.edu)와 제휴하여 처음 1 년동안 군산대학교 평생교육원 및 국제교류원에서 집중적인 어학 교육을 실시한 후 미국에서 2 년간 지상 훈련 및 비행 훈련(250 시간 상당)을 실시, 미국 항공청(FAA)에서 공인하는 비행 조종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음. 군산대학교 수강분에 대해서는 미국에서 수강 학점을 100% 인정함(총장 대 총장 협정 체결됨).

- 이 과정을 마치면 희망하는 학생에 한하여 군산대학교에 편입하여 나머지 1년 동안에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국내 최초의 "1+2(+1)" 프로그램임.

졸업 후 진로:

- 졸업자 중 병역 미필자는 장교 혹은 하사관으로 군 복무를 마칠 수 있으며, 희망자는 공군 조종사가 될 수 있음.

- 모든 과정을 마치면 미국내 혹은 한국 소재 저가 항공사에 조종사로 취업 가능하며, 소정의 비행 훈련과 비행시간 1,000 시간 달성 이후에는 메이저급 항공사에 취업 가능함.

등록금: 학기당 350만 원 (미국내 등록금은 연간 20,000 달러 예상)

학생의 신분:

군산대학교 평생교육원의 등록생으로서 군산대학교 총장이 인정하는 학생증 및 수료증(과정 이수자에 한함), 성적증명서 등을 발급함 <끝>


전자신문미디어 테크트렌드팀 trend@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