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이웅범 부사장 신임 대표이사 선임

Photo Image

 LG이노텍은 2일 이사회를 통해 이웅범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내용을 골자로 정기 임원 인사를 확정, 발표했다. 특히 미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연구개발(R&D) 인재와 글로벌 사업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이공계 인재를 발탁했다. 신임 이웅범 대표는 LG전자 PCB사업부장과 휴대폰 생산 담당 등을 역임한뒤 지난해부터 LG이노텍 부품소재사업본부장을 맡아왔다. 고화소 카메라모듈과 반도체용 기판, 차량용 모터 등 고부가가치 부품소재 사업의 경쟁력을 키웠다는 공을 인정받았다. 지난 2007년에는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하기도 했다.

 한편 김창환 기판소재사업부장은 전무로, 박상호 광학솔루션 마케팅담당과 박세길 네트워크 솔루션 사업담당, 손성진 LED 칩 개발담당, 황응연 LED 사업 기획담당은 각각 상무로 승진했다. 한기철 LG전자 전무는 LG이노텍 부품소재연구소장으로 전입됐다.


서한기자 hseo@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