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셜텍(대표 안건준)는 옵티컬트랙패드(OTP)의 손가락 지문인식으로 TV 동작을 제어할 수 있는 특허를 취득했다고 2일 밝혔다.
사용자가 OTP에 각 손가락 지문 정보를 등록한 후 고유 기능을 설정해 놓으면 OTP가 이를 기억해 실행하는 기술이다. 자주 방문하는 웹사이트나 많이 쓰는 애플리케이션을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셈이다.
크루셜텍 관계자는 “버튼 조작이 불편한 IPTV·스마트TV 리모컨에 적용되면 유용할 것으로 기대되는 기술이다”면서 “OTP를 기반으로 소비자 편의성을 높여 다양한 형태의 TV 리모컨 개발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수기자 goldlion2@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