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틸러스효성-일본 NEC, ATM 사업 전략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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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틸러스효성(대표 손현식)은 1일 서울 청담동 본사에서 일본 NEC(대표 노부히로 엔도)와 금융자동화기기(ATM) 사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NEC는 뱅킹시스템을 공급 중인 동남아 국가 은행들에 노틸러스효성 ATM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에 공급될 ATM은 노틸러스효성이 독자 개발한 환류식 핵심부품을 탑재한 제품이다. 국내 ATM 업계가 최근까지도 일본산 ATM 환류식 핵심 부품을 수입했던 것에서 벗어나 역으로 일본 업체에 독자 개발한 제품을 공급한다 데 의의가 있다.

 노틸러스효성 측은 이번 전략 제휴가 국내 기술력과 제품의 우수성에 대한 증명일 뿐 아니라, 세계 ATM 업계 4위인 노틸러스효성의 브랜드 파워와 영향력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언급했다.

 

 <사진>좌측에서부터 기무라 하루오(Kimura Haruo) 노틸러스효성 전무, 손현식 대표, 문진호 상무(수출본부장), 타메가이 노부오 NEC 상무(글로벌금융사업본부장), 신이치 소바지마(Shinichi Sobajima) 부장


안호천기자 hc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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