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시네마] 서울독립영화제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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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독립영화제2011 메인포스터

 독립영화인들의 축제 ‘서울독립영화제2011’이 오는 8일부터 열흘간 압구정CGV에서 열린다.

 올해 서울독립영화제는 독립영화인과 충무로 대표 배우가 한데 어우러지는 축제로 치러진다. 독립영화 감독과 배우들이 참여하는 일일 자원활동가 이벤트뿐만 아니라 충무로 대표 배우들이 참여하는 시네마엔젤 프로젝트, 미국 독립 다큐멘터리를 대표하는 프로듀서와 감독과의 해외대담 프로그램 등 참여형 영화제로 준비됐다.

 특히 시네마엔젤 프로젝트는 이현승 감독이 중심이 되어 유명 배우가 참여, 주류 영화인들이 독립영화의 활기찬 에너지를 응원한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

 8일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독립영화인의 밤’과 ‘다큐멘터리의 밤’, 해외대담, 국내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로 치러진다.

 서울독립영화제에서는 해외초청부문의 특별 상영과 더불어 미국의 대표적인 독립다큐멘터리 영화인들과의 만남도 준비되었다. 특별상영작 ‘만약 나무가 쓰러지면: 지구 해방 전선 이야기’ 감독인 샘 컬먼과 PBS 독립 TV 서비스의 총괄 프로듀서 로이 바슨을 초청, ‘미국에서의 독립 다큐멘터리 제작 및 배급’이라는 주제로 좌담회를 갖는다. 미국 독립 다큐멘터리의 환경과 미래, 제작 및 배급에 대비한 양국의 협력 가능성 등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가 펼쳐질 전망이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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