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스캔, 드라마 브레인에 모니터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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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스캔(대표 류영렬·상호 아델피아인터내셔날 )은 인기리에 방송 중인 신하균, 최정원 주연의 KBS2 월화드라마 ‘브레인’에 모니터를 협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협찬한 ‘알파스캔 프레스티지 TLED24’는 24형 LED 모니터로 지난해 2월에 출시된 이래 지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알파스캔 최고 인기제품이다. 전면부와 후면부 전체를 블랙 슈퍼 하이글로시 베젤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 두께 15.0mm의 울트라 슬림 디자인 제품이다.

  2ms의 빠른 응답속도와 500만대 1의 동적 명암비와 1920X1080 풀(Full) HD 화면을 통해 선명하고 실감나는 화면을 제공한다. 최신 HDMI 입력단자와 스테레오 스피커를 내장, 화질과 사운드 품질을 두루 갖추고 있다. 또 HDCP를 지원하여 DVD 플레이어, 블루레이 등 다양한 기기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다.

 국내전략사업부 김형일 이사는 “알파스캔은 문화 예술 사업 지원을 위해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모니터를 협찬하고 있다”며 “드라마에서의 노출로 알파스캔의 프리미엄 가치를 더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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