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드웨어코리아(대표 김도건)가 국내 IT환경에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딜리버리컨트롤러(ADC) ‘플랫폼 알테온 5224’과 새로운 가상애플리케이션딜리버리인프라(VADI) 전략을 29일 발표했다.
알테온 5224는 국내 기업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반영, 설계된 한국형 ADC 플랫폼이다. 최대 14Gbps까지 확장 가능한 스루풋 성능을 지원하며, 라드웨어 ADC-VX를 적용하면 24개 가상 ADC 인스턴스를 통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적용할 수 있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