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4학년팀, `지능형 창작로봇 경연대회`에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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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지능형창작로봇경연대회 창작로봇부문에서 대상(교과부장관상)을 차지한 한기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학생들이 `뱀 로봇`을 들고 있다.

‘제 10회 지능형 창작로봇 경연대회’에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메카트로닉스공학부 4학년 구교민·양현서·강소임·오단심 학생팀이 ‘뱀 로봇’으로 영예의 대상(교과부 장관상)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충남대가 주관해 창작로봇, 라인트레이서, 로봇 복싱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경연한다. 올해는 전국 대학 및 대학원생 112개 팀이 참가했다. 창작로봇부문에는 35개 팀이 기량을 겨뤘다.

 수상작인 뱀 로봇은 좌우뿐 아니라 상하운동까지 가능하다. 실제 뱀처럼 사막이나 바닥이 미끄러운 환경에서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뱀로봇 머리에 카메라를 설치해 로봇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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